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 마감…투표율 14.8%,26일 22개 투표소에서 본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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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22일 양일간 실시된 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율이 14.8%로 집계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양양군 관내 6개 투표소에서 3691명이 투표해 투표율 14.81퍼센트를 기록했다.1일차 21일 7.64% 2일차 22일 7.17%다.

지역별로는 손양면이 19.52%로 가장 높고 양양읍 15.37% 현북면16.14%등인  것으로  알려졌다.24년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에 못미치는 수치다.

본 투표는 오는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양양지역 2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김진하 군수는 여성 민원인을 강제 추행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상태다.언론 보도 등을 통해  각종 비위  혐의가 알려지자 양양지역 양양미래시민연대는 지난해 10월 김 군수 주민소환을 청구했다.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는 투표권자 총수 24,925명의 3분1이상(8309명)투표와 유효투표총수의 과반수 찬성으로 확정된다.

주민소환투표 청구측 관계자는 “26일 본 투표는 투표소도 늘어나기에  투표율 제고 기대감이 있다. 양양읍에서 좀더 투표에 참여하면 군수 소환 확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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