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군수측 조직적인 주민소환투표 선거방해”…범군민투쟁위,8건 선관위와 경찰에 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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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사퇴촉구범군민투쟁위원회(이하 범군민 투쟁위)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진하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와 관련해 “군수측에서 조직적인 선거방해”가 있었고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범군민 투쟁위는 총 8건에 대해 선관위와 경찰에 조치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서면 모 이장이 “마을 주민들의 모인 자리에서 투표 하지 마세요 누가 했는지 다 압니다”라고  노골적으로 방해했고,마을 노인의 집 방문 투표 하지 말라고 강요하고, 투표소앞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촬영하는등의 사례를 열거했다.

범군민 투쟁위는 사전투표에서 14.8% 투표율을 보인 것은 목표치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하고 본 투표는 투표소가 22개로 대폭 늘어나기에 교통약자들도 많이 투표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본투표는 26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실시된다.

범군민 투쟁위는 “양양군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분명한 태도를 보일 것”을 촉구하면서 “뿌리깊은 불의의 세력애 대항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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