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식 전 강원도 노인회장의 멋진 변신…고향 마을 노인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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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식 전 강원도 노인회장이 자신의 고향 마을인 고성군 성대2리 노인회장을 맡는다.임기는 2024년 1월 부터다.

토성면 성대2리 노인회는 25일 마을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김완식씨를 마을 노인회장으로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규석 이장은 “현재 노인회장이 연로하셔 경험이 많은 김완식씨를 추대하기로 했다.도 노인회장까지 했는데 흔쾌히 맡아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선대부터 성대 2리에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인 김완식 회장은 “긴 공직생활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와 노인회장을 다시 맡으니 감개가 무량하고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경험과 지혜를 모아 화기애애하고 건강한 노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81세인 김완식씨는 강원도 노인회장을 8년간 역임한 바 있다.앞서 김회장은 고성군의원과 산림조합장등 관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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