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길 속초시의장이 제10대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에 추대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7일 철원군 남종현 발명문화센터에서 제262차 임시회를 열고 김명길 속초시의장을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의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의 만장일치 추대를 받았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18개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됐다.
김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위해 시·군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내 18개 시·군의장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의정활동비 인상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회장에는 이희자 춘천시의장, 정관교 홍천군의장, 최선남 양양군의장이 선임됐다. 감사는 박주현 동해시의장, 김원학 삼척시의장이 맡았으며, 사무처장은 이창열 평창군의장, 대변인은 배왕섭 정선군의장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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