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위원장 “설악권 주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민주당 지역위 송년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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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도균)는 지난 14일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지역 당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위원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덕만·김진영·최근배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고 참석자들은 격동의 한 해를 되짚으며 정겨운 송년의 시간을 함께했다.

강원도당과  지역위원회 쌍두마차를 이끌고 있는 김도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송년회는 내란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당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승리를 함께 자축하는 자리”라며 “설악권 당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도균 위원장  1문 1답

Q. 이번 송년행사를 마친 소회는?
A. 2025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함께해 준 당원들과 한자리에 모인 이번 송년회는 더욱 각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란 세력과 싸워 이긴 민주당원들의 승리를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A. 윤석열 탄핵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강원 18개 시군을 쉼 없이 다녔던 시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운영을 보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Q.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무엇인가요?
A. 탄핵이 지연되고 가짜뉴스가 확산될 때, 그리고 내란 수괴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풀려났을 때였습니다. 12월 3일 국회 앞에서 시민들과 밤을 새웠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Q. 지역 주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A.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었던 위기의 순간을 막아낸 것은 국민들의 힘이었습니다. 특히 설악권 주민들의 용기와 신념이 나라와 지역사회를 지켜냈습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이자 가장 큰 힘입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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