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민주당 도당 위원장 인터뷰…”이재명 후보 경청투어 대성황, 이번 대선에서 승리 지방선거 강력한 교두보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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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위원장(민주당 강원도당및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위원회)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윤석열 탄핵이후 6월 실시되는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후보의 강원도 경청투어에 동행 18개 시.군을 함께 하면서 주민들 의견을 들었다.

지난번  강원도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고  분위기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수도방위사령관 출신으로 군 출신 인사 영입부터 지역구 챙기기 까지 대선승리를 위해 광폭 행보를 하고 있는 김도균 위원장의 계획과 구상을 들어봤다.아래는 질의 답변 내용이다.

1.이재명 대표의 강원도 ‘경청투어’에 동행하셨습니다. 이번 일정의 주요 성과와 도민들로부터 확인한 핵심 민심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재명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후, 첫 번째 경청투어 방문지역으로 강원도 접경지역과 동해안지역을 선정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경상도지역 못지않게 정치적으로 험지가 이지역인데, 첫 번째 방문지역으로 우리 지역을 선정해 줘서 강원도당 위원장으로서 고맙고 감사한 일이면서도 혹시나 썰렁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그런데 1일차에 철원지역을 시작으로 화천, 양구, 인제, 고성지역에서 발디딜틈없이 거리를 꽉 채운 지역주민들을 보면서, ‘지금은 이재명’일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일차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태백지역도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계획된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지역이라고 생각했던 강원도 접경지역과 동해안지역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1. 강원도는 민주당에 있어 오랜 ‘험지’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은 무엇이며, 6월 대선.내년 지선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내란 종식’입니다.내란수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내란동조세력들이 망가뜨린 대한민국의 국격과 우리 국민들의 인권 그리고 위기의 민생경제를 빠른 시간내에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강원지역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란수괴를 비호하고 최선두에 앞장섰던 행태를 우리 도민들께서 직접 목도한 만큼, 이들이 다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수 없도록 이번 대선에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우리 강원도당은 이번 6월 대선에서 지난 22년 3월에 있었던 20대 대선의 안타까운 패배를 설욕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으려고 합니다.이번 대선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내년도 지방선거의 강력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강원도의 새로운 정치환경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3.설악권(속초·고성·양양 등)도 험지고 민감한 이슈 지역입니다. 민주당이 이 지역에서 어떤 비전과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설악산 권역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입장에서는 항상 어렵고 힘든 지역이었습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도 속초, 인제, 고성, 양양 모든지역에서 두자리 숫자의 차이로 크게 패한 지역입니다.

남북한 접경지역이면서 군사적 규제가 많은 지역이고, 노령인구비율이 높아 민주당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지역이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좀더 귀 기울이고,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설악권 지역이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잠재력과 다양한 콘테츠들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설악권의 제대로된 미래 설계와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향상 시킬수 있는 실효적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의 압도적 승리로 그동안 설악권 지역의 발전에 지장을 주고 있는 각종 규제들을 합리적으로 해소하여, 침체된 설악권의 민생경제와 새로운 비젼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대선 준비라는 큰 틀 안에서 강원도의 전략적 위상은 어떻게 설정하고 계십니까? 민주당의 전국 득표전략 속에서 강원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지난 22년 3월에 치러진 대선에서 우리 민주당은 강원지역 18개 시군 모든지역에서 전패를 했습니다.특히, 원주와 춘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두자리 숫자의 패배를 했습니다.이제 더 이상 패배하는 민주당으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 이재명후보의 강원지역 경청투어에서 승리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봤습니다. 지난 대선에서의 아쉬운 패배(0.73%)를 강원도에서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강원도가 이기면 무조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합니다. 앞으로 30일후에는 능력있고 유능한 이재명후보가 국정운영의 최고책임자가 되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5.세 확장과 유능한 인재 발굴등에 대한 방향은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지요?

-지난 연말부터 강원지역 18개 시군에서 민주당 지지세력 확장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지난달부터는 지역의 핵심인재들에 대한 도당차원의 ‘입당 환영식’을 매주 개최하여 다양한 지역인재들을 발굴 및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당에 ‘조직실’을 강화하여 8개 지역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유능하고 혁신적이며 새로운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최근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신규입당하거나, 복당하는 인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6.지역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공범들이 저지른 ‘12.3 친위군사쿠데타’로 인해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여 있습니다.전세계가 부러워하던 대한민국을 하루아침에 추락시킨 내란수괴를 비호하고 내란에 동조한 인물들이 우리 강원지역의 국민의힘 정치인들입니다.

이번 대선의 핵심 키워드는 반헌법적 대국민 배신행위인 ‘12.3 내란사태’를 완전히 종식시키고, 무너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기의 민생경제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 강원지역 그리고 설악산 권역의 주민들께서 내란세력과 이를 비호한 정치꾼들에게 준엄한 심판과 무거운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이것이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이고 양심있는 행동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악투데이

 

1 개의 댓글

  1. 김도균은 설악권이 자신의 유일한 입지의 기반이다ㅡ본인의 위원장 역활을 소화시키지도 못하고 이슈와 정치적 기반도 살리지도 못한 역대 최하위급이다
    그의 리더싑 부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ㅡ 명확한 자신의 정치적 지향도 없고 싸울 기력도 없는 무기력한 자이다
    설악권에서 그의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점, 그리고 정치적 이슈와 기반을 효과적으로 살리지 못한 점은
    필패가 뻔히 보이는 미래다ㅡ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유유부단한 자는
    맡길 수 없다
    이제는 모두가 아는 일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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