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이 모여 큰 생명을 살립니다”…어린이와 피해 주민 돕기 나서
어린이 국제구호단체 굿월드 자선은행이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역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모금에 나섰다.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과 도로, 교량 등이 크게 파괴됐다.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사망·실종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굿월드 자선은행은 긴급구호 안내문을 통해 “지금 힘겨운 네팔 산악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모금은 피해 지역의 어린이와 이재민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굿월드는 모금액을 통해 네팔 산악지역 어린이와 피해 주민들에게 구호품과 필요한 도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굿월드 자선은행은 그동안 터키 지진 등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재난 현장에 구호품과 성금을 보내며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온 어린이 국제구호단체다.
굿월드 관계자는 “어린이에게는 한 끼의 희망이 되고,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네팔 긴급구호 모금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내문에 따르면 국민은행 506501-04-310628(예금주: 사단법인 굿월드자선은행)을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후원 문의는 1666-9579로 하면 된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