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당, 김철수 전 속초시장 허위 사실 공표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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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20일 김철수 전 속초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이병선 속초시장과 강정호 강원도의원이 ‘속초 해수욕장 관광 테마시설 사업’과 관련해 자신을 검찰에 고발하고 현수막을 내걸어 ‘정적 죽이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도당은 해당 수사를 최초 의뢰한 기관은 감사원이며, 두 사람이 현수막을 게시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사실을 SNS에 퍼뜨린 중대한 선거 범죄라고 주장했다.

민선 7기 속초시장을 지낸 김 전 시장은 이날 속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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