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변 수놓은 환상적 패션쇼…서울 송파.강북문화원 모델들 나폴리 카페 무대서 멋진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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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변에서 22일 이색무대가 마련됐다.서울 송파와 강북 문화원 모델반 시니어 모델 18명이 교암리 카페 나폴리 특설무대서 패션쇼를 펼쳤다.2시간 동안 진행된 쇼에서 모델들은 단체복, 원피스, 비치복 패션을 멋지게 선보였다.이들의 원색 패션은 푸른 바다와 조화를  잘 이뤘고 붉은 카페트위에서 다양한 워킹이 선보일 때 마다  박수 갈채가 나왔다.

이들은 문화원에서 모델 연기를 배우는 수강생들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교암 해변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푸른  파도 넘실대는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워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오연재 지도선생님은 “ 바다가 좋아 올해 또 다시 오게 됐는데 등대가 보이고 섬이 보이는 해변에서 워킹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유일한 남성 참가자인 류윤선씨는 “은퇴하고 문화를 다양하게 배우고 싶어 모델반을 다니고 있는데 여행도 하고 취미도 즐기고 고성 너무 좋다.” 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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