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는 3월 2일 오후 5시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회장으로 최경민(33) 회장을 선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험을 쌓아가는 청년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 경제의 중심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최 회장은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옛 고흥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4-H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선진몰탈 바닥미장 대표로 지역에서 건실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는 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정보 교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경민 회장은 “청년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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