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 창립 1년 만에 강원도 청년대상 후보 올라…청년정책·지역사회 발전 실현에 앞장

0
293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가 창립 1년여 만에 지역사회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며 강원도 청년대상 후보로 추천됐다. 지역소멸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고성 청년들의 역할을 확장시켜온 결과다.

협회는 2024년 창립 이후 고성군 청년정책 활성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수립 참여, 자발적인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6월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고성군 청년정책 포럼은 협회의 대표적 성과다. 당시 고성군 내 5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청년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는 강원청년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단체로서 정기 총회와 회의를 통해 도 차원의 청년정책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년 창업 환경 개선, 소상공인 지원 방안,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주제로 정책 건의를 이어오며,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서 실질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정기적인 헌혈 활동과 도시락 배달 봉사가 진행돼 혈액 수급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고 청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았다.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 장길현회장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공동체의 성장을 이끌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류인선기자

댓글 작성하기!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