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 총회 개최…대통령실 비롯 진정서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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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산불 비대위가 주관하는 산불피해 이재민 총회가 5일 오후 토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이날 총회는 40여명의 이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재판 진행 보고 그리고 문답등의 순의 진행되었다.

총회에서 이재민들은 대통령실을 비롯해 요로에   산불배상 문제등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보내기로 의견을 모으고 참석자 전원의 서명 동의를 받았다.

김경혁 위원장(4.4 산불비대위)은 “산불 4주년을 맞으면서 아직 재판이 진행중인 현실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힘들지만 좀더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인선 자문위원장은 “1인 시위를 주중 아침 저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 협조가 요망된다.”고 보고했다.

새로 부임한 속초지원장  아래  진행된  지난 2일 민사재판 변론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그동안 일정 조차 잡지 못했던 산불배상관련  1심 선고가  4월중 예고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민들은 둘쭉날쭉한 손해사정 비율 문제, 구상권 재판의 진행 상황등 관심사에 대한 질의를 했다. 4.4비대위는 일련의 재판괴정을 예의 주시하면서 4월 4일 산불 발화 4주년 행사를 비롯한 현안을 탄력있게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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