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가 2024년 행안부 안전지수 범죄분야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만식 경동대 교수는 6년전에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했지만 여전히 범죄 취약지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범죄 안전문제가 새삼스러운게 아니라 속초의 고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교수는 6년전 블로그 글에서 “행사 축사에서만 지역 자찬하지 말고, 지자체(시장)와 경찰서(서장)가 나서서 이 사실을 진단해 알려야 한다. 시민이 알아야 예방할 수 있지 않은가? “라면서 “그래야 관광객들도 안심하고 찾고 머문다. 방치하면 풍토가 되고 풍토가 반복되면 수치가 된다. 그 수치가 거듭되면 오지도 않고, 있는 이도 떠나는 오명의 지역이 된다.”지적한 바 있다.
나아가 “자연이 청정한데 인심이 따르지 못하는 것은 온전히 사람 탓이니 사람이 바르게 고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당시도 4년 연속 5등급에 따른 우려속에 ‘오명의 지역’을 경고 했는데 “여전히 나몰라라”한다고 이만식 교수는 꼬집었다.
류인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