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경제산업위원회 강정호 의원(부위원장·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지방의정대상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정책 성과를 거두고, 초정파적 협력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 의원은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 의원은 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주력해 왔다. 특히 속초·춘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차보전 한도 증액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2026년부터 기존 8억 원이던 지원 한도를 16억 원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의정 활동이 대외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는 평가다. 강 의원은 앞서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우수의정대상, 감사원 우수 감사제보자 선정, 대한민국 환경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제8대 속초시의원 시절에는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대관람차)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을 추적해 감사원 감사에서 사실로 밝혀냈으며, 당시 받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해 주목을 받았다.
강정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속초시민 여러분의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5극3특’ 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