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이 26일 강원랜드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강원랜드는 이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제34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와 상임이사(부사장), 상임감사위원 선임 안건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속초 출신의 김 후보자는 속초고 육사 44기로 임관해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국방부 대북정책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을 지냈다.
2023년 6월 정치권에 입문 강원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위원장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상임이사인 부사장, 장경열 전 국가정보원 강원지부장을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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