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 돌화가·시인 노혜숙, 2025 강원시니어문학상 가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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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에서 돌화가로 활동하며 시 창작에도 꾸준히 매진해온 노혜숙 작가가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노인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강원 시니어문학상’에서 가작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시니어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4일 강원일보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수필·시 부문 총 15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노혜숙 작가는 이번 공모전 수필 부문에서 깊이 있는 삶의 성찰과 특유의 감성적 문체를 높게 평가받아 가작을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올해 공모작들은 인생 후반부의 경험과 서정을 문학적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며 “특히 수상작들에는 세월이 남긴 흔적,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가 생생히 담겨 있었다”고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등급별로 상금 300만원(대상)부터 10만원(가작)까지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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