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이 다시 살아나려면… 넓은 길보다 머무는 길이 먼저다

✍✍✍ 편집위원 김호의 세상비평 ✍✍✍ 속초시민에게 설악산은 단순한 산이 아니다. 눈을 뜨면 설악산을 봤고, 마을 뒷동산처럼 늘 곁에 있었고, 유년의 숨결과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끼는...

다시 떠오르는 악몽 2019 고성산불 벌채 강요…고성군 ‘폭력 행정’으로 막대한 피해 책임 물어야

최근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복구 방식 논란과 맞물려  2019년 고성산불 당시의  벌채 강요가  다시금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당시 산불 피해민들은 과학적 진단 없이...

최북단 고성 명파분교 올해 신입생 없어… 양양 오색분교등 5개교도

최북단 학교인 고성 명파분교에  올해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1명으로 전교생이 1명이다. 강원도 교육청에 따르면  양양 공수전 분교,현서분교,오색분교 그리고 현성초교와 인구초교에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강정호 도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허위사실 유포 혐의 1심서 벌금 500만원 선고

강정호 도의원(속초시)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 관련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았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14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 도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공직선거법...

고성군 실업률 2.6%, 전국 군단위에서 최고

고성군 실업률이 2.6%로 전국 군단위 가운데 가장 실업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결과다. 양양군은 2.0% ,인제군은 1.4%로 각각...

신년인사회 홍보 현수막은 허용,생계형 현수막은 철거…고성군 이중적 기준에 군민들 반발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신년인사회를 알린다는 명목으로 최근 주요 도로변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평소 지정게시대 외 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철거를 해온 고성군의...

죽왕면 체육시설 불법 논란 속 ‘기부대양여’ 제시…특혜 의혹 커져

함명준 고성군수가 30일 해명 과정에서 언급한 ‘기부대양여 방식’을 둘러싸고 법적 타당성 논란이 이어지면서, 수사로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함 군수는 민간 개발사업자가 기존 체육시설과...

플라이강원 왜 이러나… 리스료 체납으로 1대 운항 중단,29일 클락·호찌민 노선 결항

양양을 모기지로 하는 저가항공사 플라이강원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내선은 물론 국제선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4일 양양-여수공항 노선 항공편이 갑자기 취소돼  승객들이...

동해북부선 고성 구간, 왜 교각 대신 제방인가…동호리. 신평들녘 불합리한 공법 비판 고조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이 속도를 내며 고성 구간에서도 공사가 일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확인된 두 개 구간—간성읍 동호리 들판과 토성면 신평 들녘—에 대해 주민들의...

환경 파괴적인 속초시 ‘영랑호 황톳길 조성’에 시민들 반발…아름드리 나무 대거 잘려나가

속초시가 추진하는 영랑호 황톳길 조성사업(맨발걷기 코스 조성)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대거 잘려 나가는등 환경파괴적인 공사에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현장은 신세계 리조트 입구에서 우측 방향으로 다양한 나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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