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관광단지 편입 토지, 공공부지도 24% 포함…공공성 논란 불거져

강원도가 지난 5월 22일 고시한 ‘속초 영랑호 관광단지’ 지정 면적 131만8436㎡에 대한 토지조서 분석 결과, 사업시행자인 ㈜신세계센트럴이 전체 편입 면적의 절반이 넘는 53.89%(71만475㎡)를 소유하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심층수 전략소재화 기술 워크샵’ 개최…산학연 협력으로 해양심층수 시장 7,000억 원 성장 목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는 지난 6월 8일, 강원도 고성군에 소재한 해수에너지연구센터(구 해양심층수연구센터)에서 '2026년 1차 해양심층수 전략소재화 기술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해수에너지연구센터 개소 20주년을 지나고,...

속초 북부권 고도제한 해제, ‘새마을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또 다른 초고층 도시를 만들 것인가

국방부가 이르면 7월 속초 북부권 군 통신시설 고도제한 해제를 고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 년 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장사동과 영랑동 주민들에게는 당연히 환영할...

영랑호 관광단지 승인…치명적 파괴의 서곡 ,시민사회 반대 목소리

강원도가 결국 영랑호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고시했다. 속초시민의 쉼터이자 수천 년 자연경관을 품어온 영랑호가 이제 본격적인 개발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개발보다 사람을 남긴 새마을…속초 북부권이 배워야 할 ‘새마을 모델’

속초 새마을에 가보면 요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고층 건물이 아니다. 화려한 생활형숙박시설도 없고, 대규모 상업시설도 없다. 1968년 해일 이후 조성된 단층 주택들이 여전히...

“1,600억 들여도 적자”…오색케이블카 사업성 논란 재점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자의 취임을 앞두고 다시 불거지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과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이미 경제성과 수익성을 상실한...

고성 산림경영의 시험대, ‘방치된 시설’ 도원리 무릉도원 해법은 무엇인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이름 그대로 '무릉도원'이라 불릴 만큼 산림 경관이 빼어나다. 금강산 제1봉인 신선봉 아래 펼쳐진 계곡은 유리알처럼 맑고, 울창한 소나무 숲은 사계절...

양양공항 거점 파라타 항공, ‘급여반납 비상경영’ 돌입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환율·고유가 여파가 국내 항공업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파라타항공이 임직원 임금 반납과 주4일 근무제를 포함한 비상경영 체제에...

어촌뉴딜의 민낯…수백억 쏟아부은 반암항, 남은 것은 빈 건물과 예산 낭비

최근 KBS는 '끝나지 않은 세금 잔치, 어촌뉴딜…숨은 카르텔까지' 보도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추진된 어촌뉴딜300 사업이 시설 위주의 투자와 부실한 사후 운영으로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고...

규제해제가 가져온 참담한 현실…낙산사 하늘을 가린 초고층, 속초는 같은 길 가선 안 된다

정부의 각종 규제는 오랫동안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고도제한, 각종 개발규제는 재산권을 침해하고 도시 성장을 막는다는 이유로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