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옥스팜 트레일 워커 대회’ 8월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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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걷기길 코스(100km)를 지정된 시간 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인 「2020 옥스팜 트레일 워커 대회」 개최를 연다.이와 관련  군은 21일 함명준 군수,지경영 옥스팜코리아대표와 양원모 강원도예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설명 보고회를 가졌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관내 걷기길 100km 코스(삼포해변~장신유원지~화진포~삼포해변)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물과 생계를 위해 매일 수십 km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국내·외 참가자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형 트레킹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브랜드 제고 및 대회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세계적인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로,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까지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세계 12개국에서 2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대회를 통해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원) 이상의 후원금이 모금되었고, 후원금 전액은 세계 94개국 도움이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구호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고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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