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와 지자체 코로나로 문 닫았던 고성군 관광시설 4곳 다시 문 연다 작성자 설악투데이 - 2020년 4월 22일 0 1191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하여 중단하였던 고성군 관광시설 일부가 다시 문을 연다. 고성군은 “4월 22일부터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생태박물관, 해양박물관, 송지호관망타워등 4개소를 연다.”고 말했다. 다만 실내건물 출입구 체온측정(발열체크) 후 마스크 착용자 출입,실내시설 관람시 거리두기 중점 실천 등 방역지침은 그대로 유지된다. 류인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