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성군 해안에서 안타까운 익수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봉수대해수욕장 양문석 단장이 피서객들에게 지정 해수욕장 이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양 단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은 안전관리 체계가 갖춰진 지정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최근 해안에서는 이안류와 높은 파도 등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는 아름답지만 항상 위험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안전요원이 배치된 해수욕장에서 안내와 통제에 따라 물놀이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어린이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 ▲안전요원의 통제 적극 협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인명구조요원에게 신고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양 단장은 “여름철 즐거운 피서도 안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피서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고성군 해수욕장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