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왕면 오봉서 28일 첫 모내기..풍년 농사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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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올해 첫모내기가 시작된다.4월 28일 죽왕면 오봉리(0.2㏊) 논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하여 5월 말까지는 이앙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식부 계획면적은 총 2,770ha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알맞은 품종 선택과 적절한 이앙 시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기 모내기에 주력할 수 있도록 중점 지도할 방침이다.

군은 모내기 5일 전부터 모내는 당일까지 육묘 상자에 입제 농약을 뿌려 모내기를 하면 방제 노력을 적게 들이고도 본논 초기에 문제 되는 병해충(애멸구,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잎도열병, 흰잎마름병)을 동시에 방제 할 수 있으므로 모내기 전 상자 처리를 꼭 해 줄 것과 1㎡당 25주의 적정 주수를 확보하며 심는 깊이는 2~3cm로 조절하여 심을 것, 초기 제초제는 이앙 후 5~7일경 처리하고 중기 제초제는 이앙 후 12~15일경 처리하는 방법 등을 중점 지도한다.

이외에도 벼 이앙 시기 동안 ‘농업기계 현장 기동 수리반’의 상시운영으로 영농현장에서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사용 중 고장 발생 시 농업인으로부터 수리지원이 요청이 들어오면 긴급 출동해 현장에서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동 수리반은 평일 2개반(4명), 공휴일 3개반(6명)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이앙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 고장 발생 즉시 현장 출동 수리해 줌으로써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할 뿐 아니라 농가의 인건비와 수리비 절감으로 농가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김영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기 모내기 추진과 영농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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