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보광사에서 8월 29일(금) 오후 7시, ‘제9회 속초 영랑호 (효)(孝) 칠석문화제’가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견우와 직녀의 만남처럼 동과 서가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융합 축제로 기획됐다. 시민과 함께 나누는 정겨운 민간 문화축제로, 시와 노래, 그림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시인과 묵객들의 시조 낭송을 비롯해, 동양화가 홍성모 화백의 현장 스케치, 어린이들의 재능 공연, 음유시인 옥이 이모의 노래와 시조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어르신을 모셔 저녁을 함께하며 사랑과 효(孝)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준비된다.
보광사 관계자는 “여름밤 초승달 아래에서 시와 그림, 노래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행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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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5년 8월 29일(금)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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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속초시 영랑호 보광사 (영랑호반길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