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우체국·양양군사회복지협의회, 발달장애인 제과 체험 프로그램 ‘달콤한 꿈을 굽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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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우체국(국장 양욱)과 양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종한)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우체국행복나눔봉사단의 특별 봉사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 300만 원을 확보, 지난 11일 속초의 ‘과자의 성’에서 관내 발달장애인과 담당 교사, 자원봉사자 등 33명이 함께한 제과 체험 프로그램 ‘달콤한 꿈을 굽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미세운동 능력과 집중력,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한 하루는 오히려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역지사지의 마음을 배우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꿈밭 발달장애돌봄센터(센터장 이인옥)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되었으며, 양양군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과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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