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후보지에 선정…6월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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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양군

양양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로 강원도 양양군, 경기도 수원시, 경상북도 경주시 등 총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양양군은 서피비치로 응모했다.

후보지 3곳은 각각 1억 원을 지원받아 2달간(4월~5월)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수립해야 하는데 6월에 최종 1곳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스마트 관광 요소[경험, 편의, 서비스, 2차 이동 수단(모빌리티), 플랫폼]가 구현된 관광 구역을 만들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개별 여행객의 비중이 높아지고 여행 중 비대면 예약·결제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는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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