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열린 양양·오색·고성 진격전 승전기념식을 계기로, 해당 전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회가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강원 양양군 양양읍에 위치한 일출 웨딩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양양·오색·고성 진격전과 한국전쟁의 역사적 맥락을 조망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행사 주최는 ‘양양/오색/고성 진격전 승전 기념 사업회’가 맡았다.
강연자로는 육사 34기 출신의 윤광섭 예비역 소장이 나선다. 윤 소장은 육군 제55보병사단장, 육군보병학교 교장,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등을 역임한 안보 분야 전문가로, 청와대 국가안보회의 위기관리관,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행사 후에는 양양 해오름 잔치 식당에서 중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정균사업회장은 “지난 5월의 승전기념식에 보여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회가 진격전 전쟁사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넓히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지역 사회와 전쟁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윤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