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청년회의소(JCI)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고성군 죽왕면 설악썬밸리 리조트 사파이어홀에서 2026년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유림 회장이 제42대 강원고성청년회의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2025년 회장을 역임한 곽훈 이임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넘겨 받는다.
신유림 신임 회장은 취임을 앞두고 “JC라는 단체가 가진 힘을 바탕으로, 강원고성청년회의소가 작지만 단단한 로컬 조직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회장은 상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KD인테리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수영연맹 부회장을 맡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년도 강원고성청년회의소는 신유림 회장을 중심으로
△내무부회장 오세진,
△외무부회장 신유성,
△감사 한태성
등의 집행부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강원고성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 리더 양성과 봉사,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해 온 단체로,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청년운동과 실천 중심의 JC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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