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상도문 ‘돌담마을’, 문체부 지역문화 대표 브랜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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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상도문 돌담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는다.대상은 조선시대 서원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광주 광산구  ‘월봉서원’이 받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지역문화대표브랜드’ 선정 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문화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발전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브랜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역문화대표브랜드’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특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 속초시의 ‘상도문 돌담마을’은 설악산 아래에 있는 500년 전통의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과거 상도문일리 전통한옥마을로 불렸으나, 문화중심 마을사업을 통해 ‘상도문 돌담마을’로 재탄생했다. ▲ 돌담마을의 독창성을 살리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한 인형극 등 마을 문화콘텐츠가 돋보였으며, ▲ 마을의 돌담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또한 지역주민의 고유 생활문화 개발 및 참여, 주민 조직의 주도력 등에서 브랜드 지속 가능성이 엿보였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안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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