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서(서장 심명섭)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5일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경찰전적비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명섭 경찰서장, 박윤재 속초경우회장, 경찰서 간부, 파출소장, 6·25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으며, 국기에 대한 경례, 헌화·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전적비는 6·25 전쟁 전후 순직한 속초·양양 출신 경찰관 32위를 기리기 위해 1992년 건립된 현충시설로, 경찰청이 지정한 ‘경찰역사순례길’ 주요 유적지 중 하나다.
참석자들은 비문을 둘러보며 호국경찰의 희생과 정신을 되새겼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