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비롯한 설악권의 제조업 생산액 비중이 강원도내에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7일 발표한 ‘강원지역 제조업 현황지도’ 에 따르면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속초 1.4퍼센트 양양0.7퍼센트 고성과 인제 각각 0.6퍼세트인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18개 시·군별 생산액 비중은 원주가 34.8%로 가장 컸다.최하위는 양구 0.2퍼센트다.
속초는 군 단위 영월 홍천 찰원 보다도 낮았다..
설악권 4개 시.군 주력업종은 식료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는 식료품 비중이 무려 95.9퍼센트 음료 4.1퍼센트,양양 식료품 50퍼센트 비금속광물 37.7퍼센트, 고성은 식료품42퍼센트 인제는 76.4퍼센트를 기록했다.식료품 업종이 편중된 것은 제조업 기반이 약하고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류인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