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백골전우회 강원지부(지부장 이정균)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일출예식장에서 ‘양양 오색·고성 진격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국전쟁 당시 설악권 일대에서 전개된 양양 오색·고성 진격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백골부대는 6.25 당시 양양 고성 진격전을 승리하면서 설악산지역을 자유의 품으로 지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연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참석자들은 해오름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균 백골전우회 강원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후세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백골전우회 강원지부는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