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토성면 당원협의회가 28일 토성면 인흥리 잿노리에서 발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균 강원도당 위원장, 이영순 도당 여성위원장, 진혜련 홍보위원장 등 당직자와 지역 당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성군에서 면 단위 당원협의회가 꾸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석자들은 토성면이 고성군 내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의 중심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향후 조직 결속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조상재 토성면협의회장은 “정기 모임을 이어가며 주민과의 접촉을 더 긴밀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토성면의 위상은 고성에서 절대적”이라며 “지역의 연대와 결속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자 ”고 강조했다.
한편 토성면은 약 8,500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고성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최근 도시화 속도가 빨라지며 지역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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