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6월1일부터 토성.죽왕으로 확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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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버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죽왕․토성지역으로 확대 운행한다.이렇게 해서 고성군 마을버스가 5개 읍면 전지역을 운행한다.

확대 운행구간은 죽왕·토성지역 2개면 6개 노선으로 인정1·2리, 구성리, 야촌리, 운봉리, 학야1·2리, 도원1·2·3리, 용암1·2리, 성대1·2리, 신평1·2리, 성천리, 인흥1·2·3리, 금화정리 지역을 차량 2대(15인승 현대 뉴-카운티)로 1일 4~5회 고정노선형 순환 운행하며, 농어촌버스(시내버스) 주요 환승 거점까지 연계 운행한다.

기존 운행하던 농어촌버스 노선(13-1, 13-2, 18, 22번)은 폐지된다.

이용요금은 기존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적용돼 성인 1,400원, 중·고등학생 1,120원, 초등학생 700원이다. 교통카드 사용 시 요금이 10% 할인되며, 고성군 관내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 간 환승 시스템이 구축되어 교통카드 사용자에 한 해 1시간 30분 내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이용요금이 무료이다.

박귀태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마을버스 확대 운행으로 5읍․면 교통 취약지 농어촌지역에 마을버스(농촌형 교통모델)를 모두 배치․운행하게 돼 교통 취약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마을버스 2대를 추가 도입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좀 더 확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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