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대진5리 한나루마을 ‘생활 여건 개조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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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현내면 대진5리 한나루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에서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대상 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진5리는 그동안 강원도의 사전평가, 지방시대위원회의 대면 평가 등 시․군 경쟁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고, 오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23억 원의 사업비(국비 15억 원 포함)가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집수리 공사비 단가는 최대 1천2백만 원까지, 30년 이상 주택 집수리 시 20% 만 자부담 해 실질적인 지원이 되게 했다.

한나루마을은 114가구 189명으로 독거 고령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이 많아, 주민들이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마을이다.

한나루마을 주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마을 안길 및 노후 담장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돼 주민 생활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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