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앞두고 풍성한 행사…속초 먹놀이 멀티 예술가들의 향기 가득한 작품에 호평

1
1086

단오절을 앞두고 속초 먹놀이 멀티 예술가협회 회원 10여명이 시립박물관 구내서 족자 가훈 쓰기와 컵 소원 적기 행사를 가졌다.

이들 회원들은 두 파트로 나눠 방문객들을 맞았다. 먼저 족자쓰기에서는 가훈으로 도움이 될만한 한자어를 고른 뒤 회원들이 즉석에서 하나씩 써 주었다.행초 글씨체가 유려하게 써 내려간 족자는 하나의 작품으로 충분했고 산수화에 글자를 넣어 뜻을 기리기도 했다.

컵 소원쓰기는 led등을 장착해 야간에도 불을 켤 수 있는 종이컵에 수채화와 글귀를 적어 주는 것인데 작가의 그림 곁에 아이들이 직접 이름도 적어 보도록 했다.부모와 이천에서 온 어린이는 “ 불이 켜져 신기하고 글씨도 보인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정승 화가는 “ 서예를 비롯해 한국화 수채화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자원봉사 식으로 나와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들은 어린이날등 주요 행사때마다 이같은 행사를 마련해 왔다.

설악투데이

 

1 개의 댓글

댓글 작성하기!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