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신선봉이 앞마당에 펼쳐지는 곳, 고성 독채 감성숙소 ‘륜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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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스테이‘라는 이름부터 눈길을 끈다. 륜(輪)은 바퀴를 뜻한다. 그 이름의 배경에는 이곳의 특별한 공간이 있다. 메인 숙소가 바로 카라반을 감각적으로 리모델링한 신개념 숙소이기 때문이다.

전원주택 안에 자리한 독립된 별채 공간과 아름답게 가꾼 정원, 그리고 이국적인 감성의 라운지까지 더해져 일반 펜션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총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카라반에는 4명, 별채 라운지 객실에는 3명이 머물 수 있다. 세대가 함께 여행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금강산 제1봉인 신선봉이 마치 앞마당을 지키는 듯 웅장하게 서 있다는 점이다.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압도적인 풍경이다.

‘신이 머무는 산’이라 불리는 신선봉은 이름처럼 신비롭고 장엄하다. 특히 석양이 산 능선을 붉게 물들이는 시간에는 그 위용이 더욱 빛난다. 금강산 첫 봉우리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름밤에는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정원 테이블에 둘러앉아 치킨 한 조각과 시원한 맥주 한잔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롭게 쉬며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이보다 좋은 공간도 드물다.

저녁 식당 예약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탈리아 감성으로 꾸며진 라운지에는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포장해 온 음식을 펼쳐 놓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픈한 지 1년 남짓이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번 다녀간 여행객들이 다시 찾고 좋은 후기를 남기는 이유도 직접 머물러 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숙소 곳곳에 정성을 쏟는 주인의 부지런함과 친절함에서는 강원도 특유의 넉넉한 인심도 느껴진다.

여행은 결국 마음이 편해야 하고, 먹고 자는 시간이 편안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륜스테이는 별 다섯 개로도 부족할 만큼 만족도가 높은 숙소다.

숙소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영산 운봉산도 가까우며, 속초 IC에서도 약 5분 거리다. 백사장이 뛰어난  천진 봉포 아야진 해변도 10분거리.관광과 휴식, 이동 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입지라 할 만하다.

8월 중순까지 예약이 대부분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하니 방문을 계획한다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는 고성의 유명 맛집들도 즐비하다. 명산 명당을 품은 아름다운 성대리, 금강산 신선봉 아래 자리한 륜스테이에서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흔치 않다.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로 117
📞 문의 및 예약 : 0507-1392-5488

✔️ 주차 가능.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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