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찍기 참 좋죠..봉수대 해변서 뮤직비디오 촬영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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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오호리 봉수대 해수욕장. 폐장을 했지만 상당수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고 철지난 바다를 호젓하게 만끽하는 분들도 꽤 있다. 태풍소식에 파도는 좀 세다.

그런 가운데 이색적인 작업이 진행되었다.봉수대 해수욕장 야자수 거리를 무대로 광고촬영 작업이 있었다.서울 모 광고회사에서 음료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고성 해변을 직접 찾았다.뮤지비디오 주인공 가수와 촬영팀등 다수가 참여한 이들은 봉수대와 삼포 그리고 아야진을 돌면서 촬영작업을 진행했다.이 뮤직비디오는 3분 반짜리 작품으로 9월 말경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 고성 해변의 청정성, 청량성 컨셉이 목적하는 광고 컨셉과 연계가 잘 될 것 같아 이곳을 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봉수대해수욕장 야자수 거리는 이색적인 분위기로서 광고 작업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는 지적이다.봉수대해수욕장 양문석씨는 “해변을 일년 열두달 돌아가게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을 구상하고 있는데 광고 로케작업 섭외가 있어 쾌히 승낙했다.이것도 해변을 알리는 좋은 계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성해변이 장소마케팅의 호감도 높은 적지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고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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