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4시, 경동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충호관 5층 대강당)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돼 지역민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지역사회 음악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이도영의 지휘 아래 첼로, 피아노, 드럼 등 객원 연주자들과 협연자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 지휘자는 독일 유학과 해외 콩쿠르 수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음악인으로,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멤버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지역 음악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창단 이후 매해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제전 음악여행’, DMZ 평화 음악제, 고성군립 합창단 협연, 양양 윈드 오케스트라 교류 공연 등 활발한 레퍼토리를 펼쳐왔다. 올해 역시 지역 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정체성을 굳히고자 특별한 겨울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고성군민이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따뜻한 예술의 시간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제9회 정기연주회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여행’은 별도 예매 절차 없이 현장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