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찬양과 간증의 밤’ 행사가 10월 22일 저녁 7시 30분, 거진성결교회(담임 신동철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고성군 청간리 출신으로 CCM 명곡 〈가시나무,〈풍경〉 등을 노래했던 가수이자 현재 목회자인 하덕규 목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하 목사는 어린 시절 고향 청간리에서 보낸 추억과 양조장 집 아들로 자라던 유년 시절, 그리고 가수 생활을 거쳐 어머니를 미국에서 떠나 보내던 아픔까지, 인생의 굴곡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진솔하게 들려주었다.또한 손수 기타 연주를 하며 부른 찬양은 성도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천진초등학교 동창생인 설악투데이 신창섭 대표와 박효동 전 강원도의원과 5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뜻깊은 해후의 순간이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는 지역 교계 인사와 신도들은 물론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함께 찬양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덕규 목사는 1980년대 시인과 촌장으로 대중음악 활동을 하면서 한계령등을 발표했고 CBS에서 장기간 음악프로 진행 그리고 백석대학교 기독교 실용음악과 교수를 역임했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