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현진항 인근 해상에서 0.71톤, 자망어선 선장 B씨(남, 49년생)가 실종되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경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중이며, 해상·항공 수색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 발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당시 A호에는 선장 1명만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원들과 해난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경혁씨는 “사고지점이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수중수색은 수색의 범위가 넓어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고 밝혔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