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19개 해수욕장 30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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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수욕장이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버텨왔던 상인들이 7월 10일부터 해수욕장 특수를 기대하고 있었으나, 긴 장마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일수가 예년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탓에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었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최대 관광지인 통일전망대가 14일자로 운영 재개함에 따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장운영 신청을 받아 관내 27개 해수욕장 중 19개소(군관리 5개소, 마을관리 14개소)를  연장운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약 6개월 만의 통일전망대 재개방에 따라 시너지효과가 발생하여 어려운 지역 상경기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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