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천국 고성에서 매달 걷기대회 연다..31일 첫 대회 화진포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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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고성에서 매달  걷기대회가 열린다.고성군의 대표적인 걷기코스인 고성갈래구경길의 홍보와 걷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다.강원고성갈래길본부가 주관한다.

‘DMZ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는 오는 31일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총 9회를 청정 고성의 자연을 만끽하며,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고성갈래구경(九景)길 구간을 걷는 행사이다.

31일 열리는 제1회 걷기대회는고성갈래구경길의 제3경길인 화진포둘레길 구간을 걷게 된다.

대회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간단한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되고, 특별 이벤트로 ‘갈래길 패스포트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패스포트 인증 프로그램은 참가자 전원에게 패스포트를 배부하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회차의 걷기대회 참가 스탬프를 패스포트에 인증하면 완주 메달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고성군 직영 관광지에서 ‘갈래길 패스포트’를 제시하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권성준 강원고성갈래길본부장은 “고성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을 갖춘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의 매월 개최로 전국에 고성갈래구경길을 대대적으로 알려, 많은 걷기 관광객이 고성을 찾아오도록 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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