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당은 지난 27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를 열고 도의원 및 시·군의원 선거 일부 지역에 대한 공천 방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수추천으로는 도의원선거에서 속초시 제1선거구에 속초시의회 3선 의원인 신선익을, 고성군 선거구에 현 강원도의원 이지영을 각각 선정했다. 경선 지역으로는 도의원 속초시 제2선거구에서 강원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인 김흥진과 전 속초시의회 의장인 최종현이 경선을 한다.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 100% 투표 방식으로 정했다.
공천은 확정됐으나 순위경선에 나서는 선거에는, 속초시의원선거 가선구에서 전 속초시자율방범연합대장인 김용태와 민주당속초교동협의회장인 쵀재문이 가, 나 기호(순위) 경선을 하고,
속초시의원선거 나선거구는 3명의 후보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장인 김진영과 강원교육청 진로교육원 진로교육사인 남인영 그리고 속초의료원 이사인 양용석이 2자리(가와 나 기호)를 놓고 경선을 하게됐다.
고성군의원선거 가선거구는 전 가톨릭관동대 뷰티디자인학과 겸임교수인 어수연과 전 민주당 속인고양지역위 고성연락소장인 장길현 그리고 잿놀이 대표인 진혜련이 2자리(가, 나 기호)을 놓고 3명이 경선을, 고성 나선거구도 음식점(방일해장국)공동운영하는 김강철과 (주)성원전업사 대표이사인 김용주 그리고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장인 이태영이 2자리(가, 나 기호)를 놓고 3명이 경선을 하게됐다.
시·군의원 선거에서 양양 가선거구에 최근배 민주평통 양양군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을, 양양 나선거구에 안미영 양양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각각 단수추천 후보자로 결정했다.
공천심사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48시간 이내에 도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신청이 가능하다.
고성군수선거, 속초시장선거, 양양군수선거 등 이 밖의 공천 여부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