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와 지자체

정치와 지자체

동트는 백도항을 지킨다…50년 어부 김장복의 갈매기 꿈

동트는 고성군 백도항은 경건한 모습이다.갈매기들이 미명을 깨우는 가운데 작업하는 어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장도호 선장 김장복도 마찬가지다.새벽4시 어둠을 헤치고 바다에 나갔다가 7시 못미처 항구로 돌아왔다.오늘도 그리...

토지 정리도 안됐는데 착수식 했다…수상쩍은 켄싱턴 리조트 지구단위계획 변경

켄싱턴 리조트 운영회사인 이랜드 파크는 작년 9월 30일 오후 '그랜드켄싱턴 강원고성 착수식'을 가졌다.도지사 군수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당시 이런 내용이 보도됐다.“올 연말 착공후 2025년에 ‘그랜드켄싱턴...

“좋은 경험 쌓고 있습니다”…용촌리 장작보리밥의 듬직한 네팔 청년

고성군 용촌리 장작보리밥 식당에 가면 분주하게 움직이는 외국인 청년을 볼 수 있다.앞치마 두르고 주문한 음식을 갖다 주고 치우는 서비스 작업을 매끄럽게 처리하고 있다.요즘같이 일손...

켄싱톤 리조트 캠핑장이 호텔 부지로…고성군,지구단위계획 변경 ‘특혜의혹’

고성군이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켄싱톤 리조트 운영회사인 이랜드 파크에 관광숙박시설 신축 특혜를 준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성군은 봉포리 켄싱톤 리조트 설악비치(봉포리 40-9일원)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및 도로, 공원...

산림청,경영 어려운 사유림 삽니다…백두대간보호지역등 우선 매수

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563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사유림 4,146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전체 매수 면적...

인제군 종합청렴도 최하위 5등급, 속초.고성.양양은 4등급…권익위 평가,설악권 지자체 모두 하위권

설악권 지자체들의 청렴도가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제군이 최하위인 5등급,속초.고성.양양은 각각 4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처음 적용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안철수 최대주주 안랩 상한가…나경원 불출마 호재 작용 기대감

나경원 전 의원이 국민의 힘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25일 안철수 의원이 최대 주주로 있는 안랩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안랩은 주식시장에서 전날보다 29.91%(2만1000원)...

전체 재학생 16명 대진중,21명 대진고….위기의 고성군 학교

고성군 화진포를 바라 보는 곳에 위치한 대진중.고교.2022년 기준 대진고교는 재학생 21명이다. 3학급에 교사 11명인 근무하고 있다.한 학년에 7명이 공부하는 고등학교다. 대진중학교는 그보다도 적은 전체 학생이...

정전 70주년과 수복탑…속초의 상징으로 바로 세워야

2023년 올해는 6.25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이다.전쟁속에 부상한 도시 속초에서 수복탑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일제로부터 해방과 동시에 38선으로 분단 당시 속초는 이북이었다.38선은 양양 기사문에 위치하고...

아름다운 이발 2대…이용 명장 아버지에 대학교수 아들

속초 영랑동에서 ‘이상범 바버샵’을 하는 이상범 이발사는 이발가족이다.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이발업을 잇고 있다.큰 아들이 서울 디지털 대학교 뷰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아들이 원래 직업군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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