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콘크리트가 투하되는 영랑호를 보며

영랑의 전설이 스며있고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속초시민들의 휴식처인 영랑호, 2021년 8월 20일은 유구한 세월을 지켜오고 있는 자연석호 영랑호에 흑역사로 기록될 날이 될 것 같다.이제...

해변과 바짝 붙은 불안한 건물….해안가 건축기준 마련 시급

해변에 나가보면 백사장 모래가 깎여 나가  절벽처럼 되어 있는 곳이 많다. 천진과 봉포, 오호리와 동호리등 지역 곳곳이 그렇다.해안 침식이 심하다는 증거다. 어느 지역은 모래사장이 아주...

폐교 위기 인제 신남고, 특성화 산림과학고로 부활시키자

인제 신남고등학교가 '산림과학고등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신남고등학교가 설립된지 40여년만에 폐교가 될 위기에 놓여 있다.저출산이라는 여파를 피해가지 못하는 것이다.학생수를 보면 전교생이 50여명으로 이대로라면 폐교는 시간 문제이다. 일본의...

설악권 서밋(summit)을 제안한다

지난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큰 진통이 있었다. 지역실정을 감안하지 않고 지역을 철원과 통합하는 괴물같은 획정안이 나와 지역민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결국 인제를 포함시키는 설악권안으로 조정되어...

독일 슈바르츠 발트의 교훈.. 설악권 산림 협업으로 지역경쟁력 높이자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검은 숲’이라고 번역되는 독일 남서부의 거대한 산림지대는 숲 색깔이 검어서가 아니라, 숲이 하도 울창해서 대낮에도 숲에 들어가면 컴컴하다고 해서 검은 숲이란 표현이 붙여진 곳이다....

영랑호 생태탐방로 설치로 무엇을 얻는가?

속초시가 추진하는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부교와 호수 주변의 데크 설치 계획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논쟁은 늘 봐오던 대립이다. 환경과 생태계보호라는 반대와 관광지 개발이라는 찬성...

주민들 공감대 없어..고성군수 기자회견 파문 확산

동서고속철 고성 이전 제안의 파문이 확산되는 양상이다.단순히 역사 이전이 아니라 시.군통합까지 연계된 사안으로 확산되면서 지역여론이 들끓고 있다. 고성지역 반응은 대체적으로 싸늘하다.뜬금없다는 것과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소규모 지자체 고성형 포스트 코로나19를 계획하자

자동차를 타고 산나물을 구매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판매가 있었다. 코로나바이러스 시국을 대처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비대면을 권장하는 사태에서 쇼핑방식이 달라진다는 하나의 풍경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제...

고성과 기차의 추억..가슴 뭉클한 동해북부선 추진

고등학교를 강릉으로 가면서 기차를 처음 보았다. 열 일곱살. 인생의 첫 기차였다. 기차 보는 재미에 청량리에서 출발한 열차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강릉역으로 구경나가는 날도 있었다. 고향...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고성 관광의 미래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름 연장했다. 19일까지 강도 높은 실행이 강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은 이동이나 모임이 계속 제한된다는 의미다. 이미 세상은 코로나 수렁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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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키플레이스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매일매일 건강퀴즈’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일매일 건강퀴즈는 선착순으로 1000명이 매일 오전 11시에 나만의닥터 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