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리 대 기후변화…사라진 국민생선 명태 논쟁 가열

사라진 국민생선 명태논쟁이 뜨겁다.논쟁의 핵심은 명태가 사라진 이유의 진단에 관한 대립이다. 포문을 연 쪽은 제주대 정석근 교수. 그는 최신간 ‘되짚어 보는 수산학’에서 명태가 사라진 건...

노가리 많이 잡아 명태 씨 마른게 아니다..과학적 근거 수산정책 펴야

수산을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우리나라 바다에 명태가 사라진 이유가 새끼 명태인 노가리를 많이 잡아서가 아니라고 설명하면 대부분 사람이 놀라워하면서 그동안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주어서 고맙다는...

6.25 때 속초 수복에 기여한 이형근 장군 덕정비 복원해야…영랑호에 훼손된 채 방치

지역의 재발견, 영랑호에 뚝적바위가 있다. ‘통천군순국동지충혼탑(通川郡殉國同志忠魂碑)’ 옆에 있는 나지막한 바위다. 어린이들이 놀이삼아 오르내리기 적당한 크기의 작은 바위다. 그런데 바위 가운데에 한쪽 귀퉁이가 깨져버린 구유모양의...

현실의 아웃사이더, 그러나 역사의 승리자 (2) ..보수의 심벌 에드먼드 버크

에드먼드 버크(1729~1797)는 영국의 철학자이자 정치가, 국회의원이었다.그는 독특한 사람이었다. 영국인으로서 미국의 독립을 지지했다. 많은 영국인들은 미국인들을 모국(母國)을 배반한 ‘반역자들’이라 욕했지만, 그는 달랐다. 미국인들에게 지나치게 높은...

무관심속 방치된 간성왕릉…사적지정해 지역문화 복원해야

지역의 재발견, 지난달 2일 간성왕릉을 다녀왔다. 간성왕(杆城王)은 고려 34대 마지막 임금 공양왕(恭讓王)의 다른 이름이다. 폭염의 날씨에  고성군 김광섭 향토사학자와 함께 했다. 만일 동행하지 않았더라면...

사회적 가치 활동이 ESG…굿월드 자선은행의 필리핀 현지 학교 사례

몇 년전 우리나라에 소방관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두 편이나 개봉했었다. 영화 <타워>와 <반창꼬>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것이 없는 게 불조심이라고 하는데, 이런 불조심이 가득한...

ESG 도입 문제해결 나서야…지자체 적극적인 행보 필요

197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시카고 경제학파의 거장인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익”이라고 했다. 기업의 역할을 정의하는 가장 강력한 문구였던 그의 주장은 최근...

현실의 아웃사이더, 그러나 역사의 승리자(1)…퇴계 이황

퇴계 이황은 대한민국 1000원 지폐의 모델이며, 한국 철학의 큰 인물로 오늘날 추앙받고 있다. 이분께서 왜 아웃사이더인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할 것이다. 퇴계 이황은 당대의 최고 학자였지만,...

지방의정 감시 시민단체 ‘공익감시 시민연대’ 출범

지방의정 감시를 목표로 한 시민단체 '공익감시시민연대'가 7일 오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발기인 겸 운영주체들인 약 2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출범식과 현판식을...

속초해수욕장 테마시설 수사 칼끝은 어디로…“시정의 선거 전리품화 고리 끊어야”

경찰이 4일 속초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감사원의 공익감사 결과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이자 본격수사 신호탄이다. 감사원은 속초시 담당직원이 평가방법을 바꾸는 위법과 부당행위를 찾아냈고 중징계를 요청하면서 수사를 의뢰했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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