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선거구 획정등 변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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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부터 총선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총선 예비후보자는 등록 이후 후원회를 통해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등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도 총선 룰이 정해지지 않았다. 비례대표 제도는 커녕 총선 지역구 획정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구는 이번 획정안에서 양양이 강릉에 붙고 철원 화천 양구와 합치면서 6개 시.군을 묶는 초대형 선거구로 됐다.지역적, 생활권 고려가 안됐을 뿐더러 선거운동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비판에 직면했다.지역 출마 후보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앞으로 어떻게 최종 획정될지 여부에 따라 총선구도도 달라질 전망이다.

일단 현행 지역구를 중심으로 국민의 힘 이양수 국회의원과 민주당에서 박상진 지역위원장,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출마를 공식선언한  김도균씨는 지난 주말 속초에서 출판기념회을 열고 세몰이를 했다.

여기에다가 신당 움직임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적으로 출마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총선시계는 빨라지는데 운동장이나 룰이 정해지지 않는등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 입지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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