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공공비축미곡 수매 연말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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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부터 12월 말일까지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진행된다. 올해 매입 품종은 『맛드림』『진광』 2개 품종이다.

매입 물량은 1차로 강원도 물량의 50%로 산물벼(맛드림) 4,649포대/40kg, 건벼 61,765포대/40kg, 친환경벼 2,700포대/40kg으로 총 69,114포대/40kg이며, 2차(50%) 물량은 도에서 10월 중순경 추가 배정받아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미곡처리장(RPC) 1개소를 통해 산물벼 상태로 매입하며, 건조벼(진광벼)는 10월 12일부터 12월 말일까지 읍·면 마을별 지정 장소에서 수분 13~15% 이하의 건조 상태로 800kg(톤백) 단위로 매입한다.

건조벼 물량 중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한 농가 인센티브 물량은 향후 농식품부가 재배 농가 실적에 따라 해당 농가에 직접 배정한다. 벼 매입 일정은 향후 읍·면을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 3만 원(40kg 포대)은 바로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이 확정되는 대로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출하하는 농업인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매입 장소마다 출입자 명부작성, 손소독제 비치 및 발열 체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국 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품종검증제가 더 강화되는 만큼 매입 대상 이외 품종이 혼입되어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 라며 “매입 검사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 수칙을 필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고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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