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리 출신 작사가 최기종 ‘문학세계 문학상’ 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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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인정리 출신 작사가 최기종의 신곡 부산항(노래 : 홍원빈)이 월간 문학세계가 실시한 제18회 ‘문학세계 문학상’ 작사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부산항은 최근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기종은 죽왕면 인정리 출신으로 교수와 작사가로서 뿐 아니라 문화관광콘텐츠연구원장과 춘천시 홍보대사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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