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산율 0.78명 쇼크…설악권서 양양 0.88명으로 최저,속초 0.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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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22년 합계 출산율이 0.78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전년도 0.81보다 0.03명 감소한 수치다.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출생아 수는 24만 9천 명으로 전년보다 11,500명(-4.4%) 감소했다.

강원도의 합계 출산율은 0.97로 전국 평균을 상회한다. 설악권의 경우 인제 1.31로 가장 높고 이어 고성 1.10, 속초 0.91, 양양 0.88명으로 나타났다.양양과 속초는 강원도 평균치를 밑돈다.

고성의 예를 들면 출산율 1.10으로 인구 2만7천여명에 지난 한해 100명의 아이가 태어났다.또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자연감소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인구절벽은 그야말로 발등의 불이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도 인구가 그만큼 늘지 않는 지역현실을 감안해서 인구증가를 위한 특단의 정책적 전환이 절실하다. 지구상에서 합계 출산율이 1.0 미만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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